2018-10-16 <법률신문뉴스>
리걸테크(주)가 법률사무소 다오 안진우 변호사와 함께 오는 11월 12일 서울 청담동에 변호사들의 네트워크 협업공간인 ‘리걸오피스 비 청담’(LegalOffice B 청담)을 개소한다. ‘LegalOffice B’는 변호사를 위해 특화한 공용오피스 임대공간이다. 특히 차별화된 리걸테크 등의 디지털 자원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쟁력을 통해 법률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법조계의 신선한 원동력이 되는 변호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특화되어 있다...